<챗GPT 활용이 이렇게 쉬웠어?> 권영설 이상은 지음 #블로거부터 #홍보맨까지 #AI콘텐츠 고수되기

과거 아이폰이 나왔을 때 새로운 스마트폰 시대가 이렇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하는 일반인들은 많지 않았다.  챗GPT가 연 AI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 <챗GPT활용이 이렇게 쉬웠어?>는 구성되어 있다. 챗GPT와 AI 소개뿐만 아니라. 당장 관심사별활용이 가능하도록 Part별 구성으로 되어 있다. 미래는 불확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의 AI의 미래는 확실히 알아보자!

챗GPT활용이 이렇게 쉬웠어? 한국경제신문

 

저자 

권영설  KTN미디어 부회장 겸 한국비파괴적 성장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철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MBA)을 나와 언론과 기업을 경험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논설위원,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형지엘리트 사장을 지냈다. 

이상은 (주)디지털미디어 네트워크 대료,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석사, 전자공학과 박사 수료,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플랫폼, AI, 액셀러레이터 교육, 콘텐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기획하고 설립했다. 

 

PART 1.챗GPT 어디까지 알고 있니?

생성 AI 시장의 규모가 2027년 158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10배 이상의 자금으로 개발되어 100배 이상의 뛰어난 생성 AI가 나올 것이다. 2030년에는 논문, 작가 등 인간전문가처럼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30년에는 인터넷 전체 콘텐츠의 90%가 생성 AI로 만든 콘텐츠가 차지할 것이라 예상한다. 

 

PART 2. 디지털 플랫폼과 미디어 빅뱅 

과거에는 갇혀진 플랫폼 사회였다. 콘텐츠를 일반인이 생산하기 어려웠다.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야 가능했다. 하지만 AI는 이러한 플랫폼을 변화시킬 것이다. 열린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이며,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누구나 콘텐츠 창작과 유통을 하는데 AI을 이용할 것이다. 유통의 자격은 시장이 결정할 것이다. 

 

PART3. 퍼스널브랜딩으로 떠오르기 

정보가 넘쳐나는 AI플랫폼 시대에는 기억되면 살고, 잊혀지면 죽는 미디어플랫폼 시대이다. 나를 각인시킬 수 있는 퍼스널브랜드는 필수이다. 

퍼스털브랜딩 아이덴티티 요소를 고려해서 퍼스널브랜딩을 만들어 보자

- 퍼스널브랜드 키워드 결정

- 퍼스널 브랜드 태그라인작성

- 퍼스널브랜드 페르소나 결정 ( 성격, 특징, 가치관 전문성)

- 퍼스널브랜드 피치 작성 (브랜드 주요가치제안을 간결하게 설명

- 퍼스널브랜드 보이스 정의 / 가이드라인 작성

 

PART4. 챗GPT콘텐츠 기획자로 거듭나기 

콘텐츠 작업 프로세스는 콘텐츠 기획, 제작, 운영 3단계로 구분된다. 

 

PART 5 전문가처럼 콘텐츠 만들기 실전편 

프롬프트 출령에 영향울 주는 요소는 작업지시 -> 맥락정보 --> 입력데이터--> 출력 표시자 요소이다. 

프롬프트에서 괄호와 구분자가 효과적으로 활용이 중요한다. { } , [ ], ( )는 중괄호{}는 선택지를 나타내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할 때, 대괄호 [ ]는 선택지를 제공하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때  ( ) 추가적인 정보 제공 또는 특정 조건, 지시사항을 제공하는 데 사용한다. 

 

PART 6.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콘텐츠 기획

PART 7. 홈페이지를 뉴스룸으로(심화편)

PART 8. 뉴스룸 콘텐츠 만들기 실제 사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려면 PART5~ 8까지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각 파트의 제목으로 내용을 추측할 수 있듯이 실제로 실행하면서 습득이 필요하여 요약해서 설명하기보다는 책을 보면서 직접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소비자의 시장과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세상이 열릴 때마다 기회를 가져가는 사람은 체계적으로 준비한 사람이다. 이 책은 챗GPT에 대한 정의 및 앞으로의 전망뿐만 아니라, 실제 응용가능한 콘텐츠 만들기, 블로그 글쓰기, 기사 쓰기, 홈페이지 콘텐츠 구성까지 다양한 하게 써 보면서 익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챗GPT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실체가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학습하면서 응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을 잘해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챗GPT을 쓰는데 필요한 명령어 및 지시 체계구성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어 따라 하면서 챗GPT을 사용한다면 어느새 응용이 가능할 것이다.